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드 인 차이나/각종 짝퉁들 (문단 편집) == 의료&의약 == 중국의 가짜 약은 예로부터 유명했다. 중국에서는 가짜 [[우황청심원]]이 너무 많이 진품이 대다수인 조선산 우황청신원이 인기가 좋았던 것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80724066800089|2018년 7월 24일에 중국에서 가짜 백신이 대량으로 유통되어 공포와 파장이 퍼지고 있다]]. 자세한 내용은 [[2018년 중국 백신 파동]] 문서 참조. 여담으로 중국의 한 남성이 가짜식품을 먹고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았더니 '''처방받은 약 마저 가짜'''여서 결국에는 죽었다는 웃지 못할 일화가 있었다고 한다. 사실 여부는 미지수. ~~이 일화조차 가짜라는건가~~ [[https://www.insight.co.kr/news/189020|심지어는 가짜 비아그라를 복용하다가 쇼크사한 사례까지 등장했다]]. 가짜 비아그라에 '''독극물'''이 포함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. [[코로나19]] 진단용 키트 대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.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200327090603888|(기사 삭제됨)]] 급기야는 유럽에 수출한 코로나 진단 키트 중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00330500122|78%가 미허가 제품]]이라는 기사도 나왔다. 한술 더 떠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741888|마스크조차도 불량이다.]][*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, 중국의 마스크 공장들은 대부분 '''썩어 문드러진 지 오래인 곳들'''이다.] 이번에는 가짜 [[체온계]]마저 등장했다. 정확히는 비접촉형 적외선 체온계로, 분명 포장지에서는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받았다고 적혀 있었지만 전부 거짓뿐인 '''중국산 미인증 체온계'''임이 밝혀졌다. 뿐만 아니라, 이런 것으로는 정확한 체온을 잴 수 없고 A/S 또한 불가능하다. 이딴 게 '''원가가 6만원, 실제 판매 가격은 원가의 2배를 넘는 13~14만원으로 온라인 상에서만 팔렸다.''' 심지어 판매자가 '''[[나라 망신|대한민국 사람]]'''이며, 이미 2,000여개가 넘게 팔려나가 상당한 피해 사례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피할 수 없게 됐다.[[https://www.ytn.co.kr/_cs/_ln_0102_202007031730423305_005.html|YTN 기사]] 중국의 국영 제약회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는데, 아니나 다를까 이것의 가짜 백신도 나오고야 말았다. 주사기에다가 백신 약물 대신 '''식염수'''를 넣은 이 짝퉁이 이미 '''2020년 9월경'''부터 판매를 개시하여 최소 3,000여개 이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. 다행히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그냥 물이므로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. 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2021720140426|YTN 기사]] 이후 한술 더 떠 식염수 값도 아깝다고 '''수돗물'''을 사용한 가짜 백신까지 등장했다. --물백신-- 문제는 이 짝퉁이 중국 내에서만이 아니라 해외에까지 유통됐다는 점이다.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1/nwdesk/article/6090602_34936.html|MBC 뉴스]][* 근데 이러한 가짜 백신들보다 더 큰 문제는 '''정품 [[시노팜]], [[시노백 백신]]들도 [[오미크론 변이]] 때문에 죄다 무용지물이 됐다는 것'''이다. 특히 시노백 백신의 경우는 화이자로 다시 2회 접종(총 4회 접종)해도 화이자 3회에 크게 못 미친다는 결과까지 나온 상태. 이런 탓에 상하이 봉쇄와 같은 비정상적인 상황이 연출됐을 수 있다. 문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염 속도는 [[홍역]]에 준하는 수준이라 봉쇄로 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.] 그 외에 아기용 크림을 사용하니까 아기의 얼굴이 크게 부어오르거나 코 성형수술을 하니까 코가 괴사해서 썩어버리는 비극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